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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2 (12:39) from 211.198.69.249' of 211.198.69.249' Article Number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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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ristmas Tree <Carol>
We Be Weihnacht (White x-mas)* 빈 소년 합창단 *

빈소년합창단이 부른 곡으로 맑은 목소리
성탄의 의미로 부여되는 주의 평화와 자비의 메시지에 하얀 눈과 산타클로스의 전설이 어우러진
캐롤송은 언제들어도 맑고 새로운 거짓없는 감동을 선사해준다. - MBC FM 베스트 캐롤 40 중에서..

* 나홀로 집에 OST *  
http://home.megapass.co.kr/~ceci1997/sound/car2.mp3

단순하고 유쾌하며 부드럽게 유행되는 현대적이며 종교적인 노래"
- 이 말은 「옥스퍼드 사전」에 기록된 캐롤에 대한 정의다.
찬송가가 경건하고 엄숙하며 신학적인 요소를 지닌 반면 캐롤은 유쾌하고 대중적인 성격을 지닌 성가로 부담없이 불리어진다.

케빈이 교회에서 이웃집 할아버지와 얘기를 나눌때 앞에있던 성가대들이 부르던 노래예요

O Holy Night
http://home.megapass.co.kr/~ceci1997/sound/car2.mp3

Silver Bell - Pat Boone
http://wwwn.intizen.com/xmascarol/1999/1999carol12.wma

제게 캐롤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전 망설이지 않고 '은종'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글을 쓴지 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좀 바뀐것도 같은데..^^)
이 곡을 들을 때면 항상 이런 기분이 듭니다.크리스마스 이브의 흥분과 열기는 사라지고 크리스마스 당일날 저녁 모두가
떠나간 아쉬움을 뒤로하고 착 가라앉은 거리를 혼자 거니는 기분...
알싸한 바람이 코끝을 징하게 하고 옷깃을 여미며 걷는 그 기분..수많은 버전 중에서 오리지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캐롤 가수의 대명사 팻 분의 노래를 골랐습니다..

Hark, The Herald Angels Sing - Mariah Carey
http://wwwn.intizen.com/xmascarol/1999/1999carol16.wma

언젠가 라디오에서 프랑스나무십자가 합창단이 이 곡을 부른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천상의 멜러디가 따로 없더군요. 그래서 오랜 시간 찾아 다녔는데 아쉽게도 그 음반은 없더군요.
거의 모든 가수들이 캐롤집을 내고 있습니다만 머라이어 캐리의 앨범이 그중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흑인 여성코러스가 이 앨범의 완성도를 최상의 것으로 만들어주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 AFKN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이 곡을 따라 부르는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합창으로 들어야만 하는 환상의 곡,?아~~~ 글로리아...라는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또 다시 크리스마스 - 들국화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0/2000carol01.wma

2000년 크리스마스를 처음으로 장식할 오프닝음악으로 골랐던 들국화의 또다시 크리스마스입니다.
제 사춘기의 절정이었던 80년대후반 고등학교 시절, 김현식과 더불어 제가 빠져들었던 아티스트가 바로 들국화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축제때 학교에서 축하공연을 했을 정도로 당시 또래생들에게는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그룹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맑은 벨소리와 올겐소리를 시작으로 들국화 멤버들의 합창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외국 번안곡으로
점철되어있는 우리나라 캐롤시장에서 국내 창작곡으로 단연 돋보이는 수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상관없이 이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만 그럴때마다 늘 가슴한켠엔 가슴설레임과 미묘한 허전함이
자리잡게 되더군요. 여러분들도 이 곡을 들으면서 지나간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되새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 Christmas Polka -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1.wma
이보다 열심히 부르는 캐롤 들어보셨습니까?
우리의 똑순이 김민희가 정말 똑부러지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첫번째 소개곡은 장르를 불문하고 신경을 쓰게 마련인데 올해 캐롤의 경우엔
주저할 것없이 똑순이의 캐롤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결혼후 아이를 낳고 방송에 출연한 똑순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역시절 연기 정말 천재적으로 잘했었죠.
2001년 크리스마스 캐롤 특집은 어쩌면 똑순이 캐롤만으로 채워도 좋을 정도로
여전히 귀엽고 정말 성실히 불러주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거기에 듣는 이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것은 여성 합창단의 랄랄랄라랄라라~ 부분입니다.
거의 과거 70년대 후반의 만화영화주제곡을 듣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2.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Frank Sinatra & Cindi Lauper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2.wma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가기로 합니다.
요즘 대학생 정도의 나이라면 앞에 소개한 똑순이나 지금 소개하는 신디로퍼를
잘 모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는 My way라는 노래로 세대를 초월해서 잘 알거구요.
이 곡 역시 '울면 안돼'로 시작하는 똑순이 버전을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지금은 작고했지만 미국의 남자 목소리를 대변하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어릴적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구니스'를 다시보면서 영화의 주제곡을 부른 신디로퍼가 떠올라 이들이 함께 부르는 버전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는 이제는 내가 이 영화를 즐기기엔 나이가 너무 든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좀 찹찹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아뭏든 그녀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그녀의 젊은날의 열정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3. My Christmas Tree - Fox Albert Choir from Home Alone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3.wma
  [My Christmas Tree - Home Alone Children's Choir]

Christmas time means laughter
To buckets in the snow
Caroling together
With faces of Love

Stockings on the mantel
A wreath on the door
And my merriest Christmas
Means just one thing more

Christmas Tree
My Christmas Tree
Lit up like a star
When I see my Christmas tree
Can loved ones be far

Christmas Tree I'm certain
Wherever I roam
The glow from your branches
Will light my way home

Ornaments collected
From every Christmas night
Memories reflected
Through tinsel and light

Gratefully we gather
As ever before
To rejoice in the season
And sing out once more

Christmas Tree
My Christmas Tree
Lit up like a star
When I see my Christmas tree
Can loved ones be far

Christmas Tree I'm certain
Wherever I roam
The glow from your branches
Will light my way home

It's Christmas
It's Christmas
And I'm going home

음악적인 수준이나 완성도로 보면 존 윌리엄스가 작곡을 맡은 영화 'Home Alone'에 삽입되었던
이 곡이야말로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경건하고 차분하기 때문에 스타트 곡을 맡기기엔 흥겨워야할 크리스마스의 오프닝과는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 앞서 신나는 두곡을 먼저 들려드리고 이어서 소개합니다.
얼마전 캐롤 게시판에 작년 년말에 LG TV광고로 쓰인 캐롤곡 문의를 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제 기억으로는
바로 이 어린이 합창단의 연주가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이 노래는 가슴 한켠이 훈훈해지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사를 소개해야하는데 받아 적을 그럴 여유가 없군요. 제 대신 다른 분께서 적어주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 12월9일에 Sunny님께서 가사를 보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4. Jingle Bells - Oscar Peterson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4.wma

제가 추천하는 캐롤 음반이 장르별로 하나씩 있는데 재즈 연주부분에 해당하는 음반이
바로 이 곡이 수록된 오스카 피터슨의 캐롤음반입니다.
(pop은 머라이어 캐리, 재즈 보컬은 엘라 핏제랄드, 연주부분은 오스카 피터슨 이 3장만 가지고 계서도...^^)
그 중에서 경쾌한 곡 한 곡을 소개합니다. 다들 아시죠?
오스카 피터슨이 연주하는 징글벨입니다.

그의 연주는 라디오를 통해서 우연히 흘려 듣게되어도 아..오스카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의 연주스타일이 독특해서 직감적으로 깨닫는다기 보다는 제 소견으로는 그처럼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여유있게 연주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라해도 앨범을 듣다보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억지로 짜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에게서 이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만,
이 사람의 연주에서는 그것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이 더욱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마도 그것은 달인의 경지에서 나오는 여유로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 Christmas Time - Christina Aguilera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5.wma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같은 시기에 나와 가창력에서 한걸음 더 앞선다고 평가를 받았던
이 시대의 젊은 여가수입니다.
MBC 베스트극장의 시그널로 쓰이고 있는 인트로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즉, 편곡이 아주 뛰어난 곡이라할 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길레라의 목에 너무 힘이 들어간 것 처럼 들린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들으면 휘트니 휴스턴 같기도 하고 때론 머라이어 캐리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몇년더 성장하면 자신만의 보이스컬러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6. Give Love On Christmas Day - The Jackson Five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6.wma

우리 시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마이클 잭슨이 어렸을때 그의 형제들과 함께 부른
캐롤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여성에 가까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만 이 시절의 목소리엔
변성기전의 어린이의 목소리이긴해도 오히려 지금보다는 남성답다고 생각합니다. ^^
잘 알려져있지 않은 곡이어서 신보를 소개하는 심정으로 선곡했습니다. 맨날 징글벨만 들을 수는 없잖습니까?
이 곡에서는 Ben에서 심명을 울려주었던 어린 마이클의 자신만만한 리드 보컬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역시 가수는 가수군요. 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잘 부르다니..

7.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Dave Brubeck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7.wma  

이번엔 Dave Brubeck의 피아노 독주입니다. 캐롤의 경우 한 악기의 독주로 들을 경우 단조로와서
쉽게 질릴 수도 있는데 데이브의 연주는 결코 난해하지 않게 멜러디를 잘 살리고 있으면서도
흥겨운 임프로바이즈로 듣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전혀 거슬리는 것이 없는 빼어난 연주라 생각합니다.

8.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 Szakcsi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8.wma

데이브 그루신이 이끄는 대표적인 퓨전레이블인 GRP의 크리스마스 캐롤집에서 선곡한 곡입니다.
잘 모르는 아티스트입니다만 듣자마자 소개해야겠다 싶었을 정도로 원곡이 가진 멜러디를
잘 발전시켜 맑은 음색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같은 피아노 독주이지만 앞서 소개한 데이브 브루백의 재즈 피아노와는 확연히 다르지 않습니까?
그 차이를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스윙감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네 노래에서 목소리를꺽으면 트로트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윙이 재즈에서 차지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같은 곡을 분위기를 바꿔 재즈로 들어보겠습니다.

9.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 Chet Baker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09.wma

같은 곡이어도 재즈로 연주하게 되면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챗 베이커의 트럼펫연주에 이은 싱코페이션이 적절히 들어간 피아노 연주..
재즈란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주는 피아노의 임프로바이즈 연주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곡이어도 곡의 해석에 따라 이렇게 바뀌게 되는것이 재즈의 참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정되어있지 않아 언제 다시 들어도 늘 새로운 것...That is Jazz.

10. It's Christmas, C'est Noel - Jordy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10.wma

국내에 똑순이가 있다면 프랑스엔 조르디가 있었죠. 오래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조르디 꼬마도 지금은 중학생쯤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어쩌면 더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린 녀석이 Look...하고 시작하는 이 캐롤은 뭘 아는지는 모르지만 크리스마스는 즐거워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도 간단합니다. It's christmas, cest noel이 거의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잘 들어보시면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어린이 합창단이고
조르디는 거의 떠들기만 합니다. 어린이 래퍼죠...^^
암튼 백코러스를 맡고있는 어린이아이들의 합창도 프로 냄새가 안나서 좋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듣고 있는데 저절로 콧노래로 따라부르게하는 매력이 있는 노래입니다.

11.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 Don Grusin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11.wma

여기에도 어린이 합창단이..
어린이 합창이 나와서 내친김에 한 곡더 소개합니다.
GRP의 데이브 그루신의 아들 돈 그루신이 퓨전 재즈로 연주하는 캐롤입니다.
어린이 합창음악으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Oh~ Oh~ Oh~ gloria'부분을 담고 있는 성탄곡입니다..

12. Nantettatte Kyo Wa Christmas! - Ryoko Hirosue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12.wma

일본의 아이돌 스타 히로스에 료코가 97년 11월 데뷔앨범 '아리가또'에 수록한 캐롤곡입니다.
아마 일본영화 <비밀>을 보신 분은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아직 못보신 분께서는 철도원에서도 그녀를 만날 수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엔 '오야지'라는 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도 그녀의 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검색엔진에서 검색해보세요. 꽤 될 것입니다.)
이 곡의 경우 도입부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메인 멜러디로 치고 들어가는 곡입니다.
전자음악의 반주가 좀 조잡하기는 합니다만 나름대로 일본 창작캐롤로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피를 하피로 부르는 일본발음이 좀 우습죠?
올해는 좀 쓸쓸하더라도 즐겁게 노래부르고 흥겹게 춤추며 즐겁게 보내자라는 주제를 가진 노래입니다.

13. Rudolph The Red Nose Reindeer - The Platters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13.wma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고 크리스마스를 대표적을 상징하는 것 중에서 루돌프 사슴을
언급하지 않고 지나간 것 같아서 올해엔 반드시루돌프를 주인공으로하는 곡을 소개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음악적인 완성도를 따지기 보다는 영어원가사를 소개하고자 올드 팝팬들에겐 잘 알려진
플래터스의 노래로 선곡했습니다. 가사를 잘 들어보면 번안해서 부른 우리말 캐롤의 번역이
아주 잘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의 마치 판이 튀는 듯한 돌림부분도 있어 재미있기도 했구요.

14. The First Noel - Eric Johnson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14.wma

이 곡의 경우 고요한밤 거룩한밤과 더불어 성탄절의 경건함과 그 성스러움을 잘 나타내 주는 대표적인 캐롤입니다.
많고 많은 연주중에 어느 곡을 소개하면 좋을까 싶어 여러 버전을 한꺼번에 모아서 들어보던 중
가사의 전달 보다는 단조롭지 않으면서 들으면 들을 수록 이 곡이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연주라고 생각된
Eric Johnson이라는 Fusion Jazz Guitarist의 연주를 선곡했습니다.
몇 해전부터 이 곡을 소개하려다 마지막에 제외되었는데 올해도 Lee Ritnour의 White Christmas와 경합을 벌이다
다행히 빛을 본 연주입니다.

15. Paz Azul - Lisa Ono
http://wwwn.intizen.com/xmascarol/2001/2001carol15.wma  

첫 곡과 끝 곡의 선정은 기대감과 아쉬운 여운을 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고민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첫 곡은 똑순이의 발랄함으로 시작되었으니 끝곡으로는 조용한 곡으로 맺음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처음엔 Lee Ritnour의 White Christmas를 고려했습니다만 앞곡 역시 기타연주이고 White Christmas의 경우
지난 크리스마스 page에서도 마무리를 한 적이 있어서, 언젠가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분께서 추천해주신
Lisa Ono의 캐롤 앨범 중에서 조용한 자장가 곡이 있어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가수는 "Pretty World"가 유명화장품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어 국내에 널리 알려지게된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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